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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예사 : 서커스에서 관객을 두고서 혼자 또는 단체로 각종 묘기를 보여주는 사람. 

저글링부터 줄타기, 공중 그네 타기 등의 아슬아슬한 곡예들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박수소리와 탄성을 한껏 듣는 유명한 곡예사. 그의 곡예를 보고 눈이 동그레지거나 박수를 치지 않는 사람이 없었으며, 저런 걸 다 해내다니 사람이 맞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는 뛰어난 곡예 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특유의 담담한 표정으로 척척 고난도의 갖가지 곡예를 소화해내는 모습에 '표정이 없어 특이하다.', '인간이 아닌 것 같고 신비롭다'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곡예를 보기 위해 다른 서커스에 비해 몇배 높은 가격임에도 그 돈을 지불하고 표를 사는 사람들은 서커스를 가득 채울 정도로 그의 인기는 대단했고, 다른 서커스단에서는 어떻게든 그를 캐스팅해가려 안달이었다. "이렇게 모든 곡예를 혼자 완벽히 다 해내는 사람은 몇 없어!" 그의 곡예에 사람들이 열광하는데 재능을 인정받지 못할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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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쳐 줘, 죽는 순간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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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정

그는 감정이 죽어버린 듯 표정 변화도 없고 무뚝뚝한 모습만을 보였다. 기뻐해야 할 일에도 표정은 그대로였고, 슬퍼해야 할 일에 눈물은 흘리지 않았으며, 놀랄 만한 일에도 눈이 커지지도 않았다. 그가 무감정하다지만 다른 사람이 슬퍼하는 것과 기뻐하는 것을 이해 못한다거나 의문을 갖진 않았고 충분히 이해하고는 있다. 그가 원래부터 무감정한 것은 아니었으며, 지금도 완전하게 무감정한 것도 아니다. 자신에게 애정을 베풀거나 자신을 위한 행동들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저도 모르게 표정과 감정이 조금씩 나타날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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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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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름은 서커스 단장이 준 성과 이름으로, 전에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은 '리비(Libby)'. 성씨는 기억하지 못해 이름만 알고 있다. 자신의 본명은 이미 ‘베이비 퓰러’라고 정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리비가 자신의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망가진 애정관. 사랑과 애정에 목이 바짝 말라버린 지 오래. 나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믿지 못하지만, 한 번이 아니라 몇 번 이어진다면 그것을 믿고서 나의 모든 것을 줄 지도 몰랐다. 원하는 건 최대한 해줄게. 나에게 주던 걸 멈춰버리지 마. 아주 조금만 줘도 좋아. 버리지 마.

-무언가를 대가 없이 준다거나 이유없이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은 다른 의도가 정말 없는 건지 궁금해 했으며 반복해 물어보고 정말인지 확인해보려 했다.

-어릴 때부터 적은 양의 음식만 먹다보니 그것에 몸이 익숙해져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는 모양이다. 전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토해버리고 말았다.

-검은 리본은 그의 첫 공연 때 그에게로 들어온 선물 같은 것이었다. 생에 처음 받은 선물과 마찬가지였으며, 나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 그는 항상 리본을 지니고 다니기로 하고 목에 리본을 매고 다녔다.

-그는 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모를 '아빠'의 말을 따랐었다. 의문을 품어도 자연스럽게 그에게 따르게 되었다.

-’아빠’를 따르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가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가장 원하고 바라는 것은 자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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