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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5
상실 독주곡 Op.1 No. 5
~ 부제 : Tigri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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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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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챕터 리프
요한 알브레히트
그나마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던 중,
백화점에 열렸다는 것을 알고 모두가 그곳을 구경하던 중 그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일이란 위험하긴 했던 공사장에 물품들이 떨어져 요한 알브레히트의 오른팔을 못 쓸 정도로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죠.
기억이 없었어도 사실상 큰 문제였겠지만,
저번 시체를 본격한 이후 기억을 되찾은 요한에게는
어머니의 병사로 인해 실의와 함께 삶의 의지를 흔들어버립니다.
흔들리던 삶의 의지는 머시가 치료를 하겠다고 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단 이야기를 듣고 점점 심해져갔습니다.
피아노라도 없으면 안되는 그는 머시에게 폭력을 행사하려고 하다
결국 반대편 팔도 긴 창으로 인해 크게 부상을 입게 됩니다.
팔과 함께 의지도 부러져버린 걸까요?
요한은 더 이상 삶에 집착하지 않고 남아있는 팔 하나로 기다란 창을 자신의 심장에 박고 자결하게 됩니다.
외롭기는 했지만, 모두가 보던 독주곡은 어떤가요? 아름답나요? 아니면 쓸쓸했나요.
감상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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