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 의뢰자의 요청에 따라 사건, 사고, 정보 등을 조사하는 민간 조사원.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뒤, 그는 곧장 가족과 연락이 닿아 집으로 돌아갔고 약 2주 동안 재활치료에 전념하다 이후 스스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자신의 일을 병행하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 곤란한 일이 생겼죠? 내 도움이 필요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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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첩
만년필
손수건




[호기심많은 / 자기중심적 / 오만한 / 자기방어]
“꽤 흥미로운데, 더 말해볼래요?”
탐구욕 혹은 지식욕이 상당한 편. 어떤 정보나 기술, 학문이든 본인이 재밌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관심을 보이며 열중하게 되는 타입. 하나같이 얕게 파고드는 법이 없으며 욕구나 흥미가 강한만큼 집착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깊게 심취하는 경향이 있다.
“난 내 방식대로 해요. 날 따르던가, 그게 싫다면 따로 행동하는걸 추천하죠.”
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제멋대로다. 그의 모든 선택과 행동의 기준은 항상 자기자신이며 이에 대해 누군가가 불만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에겐 그저 지나가는 말들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자기주장을 곧잘 내세우는 만큼 자신만의 신념이 강하며 고집 또한 상당한 편. 스스로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선 아예 독단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해버리고 마는 등 협조적인 부분이라고는 거의 없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적인 가능성을 먼저 따지기 때문에 괜한 모험은 하지 않으며 ‘나름’ 사람에게 잘 다가서는 태도로 좋다고는 할 수 없어도 나쁘다고 하기도 애매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듯 하다.
“내 추리에 불만을 가질 사람은 범인말고는 더 없을거라고요”
그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편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본인의 선택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히려 이것이 당연하게 옳다는 듯이 행동한다. 특히나 재능, 관련 분야에 한하여 그러한 성격이 두드러지는 듯 하며 다른 누군가가 토를 다는 것 자체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쉽게 자신의 추리나 생각을 바꾸는 일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타인의 의견을 아예 수용하지 못 하는 성격은 아닌지 그를 납득시킬 수만 있다면 한 번쯤 재고를 해볼 가능성은 있을 것 같다.
“선을 지켜요. 그게 서로서로 피곤하지 않고 옳은 선택일 테니까.”
그는 사람을 깊게 사귀지 않는다. 스스로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걸 해결하려 하며 그 이상으로는 어째서인지 회피하거나 칼같이 내쳐버리는데, 본인의 말로는 ‘인간관계란 알게되는게 많아질수록 신경써야할 것들도 많아지기 때문에 피곤하다’ 가 이유인 듯 하다. 또한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사정이나 솔직한 심정을 잘 표출하지 않는 편이라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는 사람들도 그에 대해 잘 알고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
|알 수 있는 개인정보
9월 8일생, 탄생화는 갓(Mustard), 처녀자리 B형
주로 사용하는 손은 오른손 같지만 가끔가다 왼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따지자면 양손잡이.
그는 자신의 이름을 말할 때 항상 ‘샤노아’라고 불러주길 요구한다. 그것이 본명인지에 대해 묻는다면 항상 ‘부르는 방법만 알면 상관없지 않느냐’ 라는 답변을 내놓는다.
|샤노아에 대한 여러 추측
그는 의뢰인의 요구를 최대한으로 들어주는 대신 그 보수나 대가를 최소한으로 받거나 상대에 따라선 아예 무보수로 일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자선행위가 취미인 사람이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그의 성격을 아는 사람이라면 결단코 그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었다. 결국 몇몇 사람들은 그가 굉장히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며 물질적인 욕심은 그다지 없는 것이 아닐까 하고 예상하고 있는 듯 하다.
대부분의 일에 별다른 고민없이 행동하는 그이지만, 딱 한 가지 주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는 말이 있다. 바로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 평소와는 다르게 한참을 고민하거나 머뭇거리는 등의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 아무래도 고소공포증이 아닐까.
일상적인 행동 중에 가끔씩 오른쪽 눈을 찡그리곤 한다. 본인 또한 이유를 잘 모르는 것 같으며 단순한 습관이거나 그가 아직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취미 및 특기
취미는 독서. 정확하게 즐기며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책을 읽는 것 만이 유일하다고 한다. 기분이 좋지 않거나 피곤할 때 조차 조용한 곳에서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독서할 수 있길 희망하는 편. 종류는 가리지 않고 읽는 것 같지만 추리소설은 뻔하다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버릇
말투는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듯 하지만 인칭이라던가 중간중간 반말을 섞어 말하기도 한다.
타인을 부르는 호칭은 (이름 또는 성씨) -씨.
가지고 다니는 수첩에 종종 메모하는 버릇이 있다. 평소엔 별다른 내용없이 기억해둘만한 정보나 낙서를 하는데, 수사할 때에도 같은 수첩을 쓰다보니 적어둔 메모의 순서가 굉장히 뒤죽박죽이라고 한다. 본인말고는 알아볼 수 없는 듯.
사용감이 있는 물건은 만지기 전 항상 손수건으로 닦아내고 사용한다. 그 외에도 사람과의 접촉 또한 최대한으로 피하며 무언가 맨살에 닿는걸 상당히 불쾌해 하는 듯 하다.
|호불호
Like: 독서, 수수께끼, 조용한 환경
Dislike: 간섭, 높은 곳


베이비 퓰러- 레브 서커스 곡예사
- 아르메리아 홈즈와 왓슨
: 사고뭉치 탐정과 기간한정 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