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셰 : 사전적으로는 과자나 빵, 케이크같은 제과제빵류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을 뜻한다.
▶ 오랜 시간, 그 자리에서 맛있는 디저트들을 제공해 행복을 전해주었다는 제과점, 바로 [후유시카 제과점]의 3대째 주인이자 파티셰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그녀가 바로, 후유시카 마론이다. 워낙에도 오래된 가게인지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름이 알려져 있기는 했기에, 어쩌면 디저트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한 번 쯤은 이름을 들어보았을지도 모른다. 원래라면 부모님께서 2대째의 주인으로서 경영까지 하고 있었지만, 그녀가 성인된 직후 바로 물려받았기에 경영까지 전부 맡게 된 것은 약 3~4년 정도가 되어간다고 한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을 보고 자란 덕분인지, 배우는 환경은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그보다도 더 빛을 보였던 것은 그녀의 타고난 천재적인 실력이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레시피는 금방 외우고 활용할 줄 알았으며, 센스있는 데코레이션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자격증 취득은 물론이고, 실력을 보이는 대회에서도 곧잘 1등을 하기도 했다고. 관련 잡지나 작은 기사도 찾아본다면 그녀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던 만큼 업계 사이에서도 이름을 알리기에는 충분한 명분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 스스로가 경쟁을 즐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회와도 같은 자리에서는 금방 물러나 모습을 감추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경쟁의 자리에서만 모습을 감추었을 뿐, 그녀의 존재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천재적인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늘 더 맛있는 행복함을 주기 위해, '후유시카 제과점'에 늘 존재했다. 그녀가 만든 디저트는 마치 '천상을 거닐고 있는 듯한 행복한 맛'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맛본 사람은 없다-라고 할 정도로 극찬이 가득했다. 언제나 신선한 재료로 정성을 들여 만들어 왔기에, 디저트 자체만으로도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고 한다. 디저트 마니아들을 위한 사이트에서는 디저트 마니아라면 죽기전에 꼭 한 번 쯤은 먹어야 하는 곳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관련 잡지에서도 꼭 한 번 쯤은 먹어보라는 추천을 찾아보기 쉬울 정도였다. 오랜 시간동안 맛으로 행복을 전해주었기 때문에 기존의 입지도 탄탄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녀가 나타남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 것이기도 했다. 비단 후유시카 제과점을 찾는 것은 그저 맛뿐만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마치 숲속의 아기자기한 집을 옮겨 놓은 것만 같은 인테리어. 그 곳에서 먹는다면 작은 동물들이 뛰어다니며 새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전해주어,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했다.
후유시카 제과점 뿐만 아니라, 그녀에 대한 평판도 꽤나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가 경영을 맡은 이후, 후유시카 제과점은 봉사활동의 이름으로 쿠키나 빵을 만들어 나눠주거나, 지정된 곳의 일부에 매달 한 번씩 배달을 해주는 등의 보수가 없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고. 그녀는 이에 대해 '자신이 만든 것을 행복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면, 그걸로 기쁜 일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 그렇다면 제가, 행복의 마법을 알려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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