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도가 : 검술, 실전 검투, 대련의 의미로 쓰이던 격검.
이 격검을 훈련하거나 안전하게 대련하기 위한 임시 방편이었던 죽도격검이 스포츠화 된 것이 현대의 검도이다.
현대의 검도는 그 이름처럼 진검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죽도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 검도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활용하는 인물을 검도가라 칭한다.
▶마중 나온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 카츠히로는 혼수상태였던 1달 동안 둔해진 감각을 되찾겠다며, 검도관에서 수련을 일삼았다

' 일반인을 상대로 진검을 휘두르지는 않습니다~ '

죽도 가방(죽도 2개, 진검 1개)
여분의 머리끈
가족사진

아직은 아무도 아는 사이가 아니네요.



1.
카츠히로는 대회 출전이 아닌 이상 검도관에서 잘 나오지 않아 그 성격에 대한 추측만이 가득하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던가, 말 수가 적은 무뚝뚝한 사람이라던가, 웃으며 뒤통수를 친다던가, 상냥하고 유하며 다정한 인물이라던가...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이 틀린 말은 아니다.
2.
카츠히로는 기본적으로 선하다 못해 물러터진 인물이다.
용돈의 반 이상은 지인에게 빌려줘버리고, 각종 사기란 사기에는 모조리 당해버리며, 길 잃은 아이를 돕다 대회에 아슬하게 도착하는 등 멍청해 보일 정도로 착해빠졌다.
3.
카츠히로는 검을 쥐는 순간 순하기만 했던 성격이 정 반대로 바뀌어버리곤 한다.
날카롭고 예리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보인다.
대련이 끝난 직후에는 아직 이 집중력이 유지되고 있는 탓인지 표정이 굳어있고 말 수가 확 적어진다고...
평소의 순한 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카츠히로가 검에 홀렸다.'고 말하기도 한다.
4.
카츠히로는 언제나 솔직하며, 악의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간혹 아무렇지 않게 뼈를 치는 말을 하고는 하지만 카츠히로에게는 악의 없는 순수한 호기심에 비롯한 말일 가능성이 높다.
믿기 힘든 말을 하더라도 분명 그 말은 카츠히로의 진심일 것.
이 사실을 알면 굉장히 파악하기 쉽고 이용하기도 쉬운 인물이지만, 보통은 속이 검은 인물이라 제멋대로 판단해버리곤 한다.
물론, 카츠히로는 이를 눈치채지 못한다.
1.
2남 1녀 중 장남.
카츠히로를 포함한 가족 전원이 검도가이며, 부모님은 현재 검도관을 운영하고 계신다.
전원,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격검을 완벽히 익힌 상태이며 쌍둥이 동생과 2살 차이의 여동생 또한 그와 무리 없이 대련을 할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
카츠히로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아닌 이상 검도관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
언제나 밤낮 구분 없이 수련에 몰두하고 있으며, 이는 기억을 잃기 전에도, 잃은 후에도 변함이 없다.
3.
카츠히로는 양손잡이다.
원래는 왼손잡이였지만 21세에 부상을 당한 이후, 오른손으로 검을 휘두르는 연습을 하다보니 양손 잡이임을 깨달았다고...
하지만 글씨는 왼손으로밖에 못 쓰는 모양이다.
4.
좋아하는 것 - 가족, 친구, 검, 수련, 선선한 날, 바람
싫어하는 것 -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