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컨설턴트 : 연애 전반에 걸쳐진 고민이나 문제점 등을 듣고, 여러가지 솔루션을 제공하여 올바른 연애의 길로 이끌어주는 사람.
▶ 러브 바이러스는 연애 컨설팅을 전면 중지, 남아있는 자신의 기록들을 보고는 컨설팅을 진행중이던 고객들에게 친필의 사과 편지와 함께 꽃다발을 보냈다. 직후 바로 자택으로 돌아가 은거하다시피 하였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지만.
자택으로 돌아간 후, 가끔 옛날의 사진들을 들춰보는 것을 빼곤 과거를 되짚는 일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 아하하! 사랑에 빠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세요? 저희 내기 할까요? '


♥여러분이 보시기에 러브 바이러스는 어떤 사람인가요?
순수한, 포근한, 강단있는, 장난스러운, 낙천적인
“우후후, 슈슈. 제가 바보같아 보이세요?”
언제나 사람 좋아보이는 미소를 보이며 해사하게 사람을 반긴다. 일관적인 미소에 때로는 만만하게 보이는 일도 잦지만.. 의외로 강단있는 성격에 호락호락 당하지만은 않는다. 받은 것은.. 그대로 돌려주자!
가벼운 행동과 어리광부리는 모습이 가끔 철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이건 러브에게 있어 하나의 생활방식일지도. 이따금 생각이 복잡해지면 아무말도 하지 않는, 마치 목석이 된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잖아요. 슬픈 일은 잊고 차라도 하죠.”
다른 사람의 고민이나 이야기 따위를 들어주는 것이 몸에 익은 듯이 자연스러운 태도. 저 앞에 서있는 이가 행복하기를, 괴롭지 않기를, 사랑을 느끼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이다.


편지지
분홍색 매니큐어
다이어리



♥LOVE VIRUS&슈슈
러브 바이러스라는 이름은 온라인 상의 닉네임. 구린 작명센스는 온전한 본인의 센스이다.
슈슈라고 불려도 무시하지 말 것! 당신을 부르는 것이 맞다. ‘귀염둥이’라는 뜻을 내포한 나름 사랑스러운 애칭.
러브 바이러스의 주변에는 항상 달콤한 장미향이 맴돈다.
♥어리광
어리광부리는 게 익숙하기라도 한 듯이 멍할 때가 많다. 극진한 정성의 부모님, 언니 둘에 오빠 하나를 둔 막내딸은 기억하지 못해도 주변의 손길을 받는 것에 익숙했다. 비스킷을 먹을 때 아- 하고 가만히 입만 벌린다던가. 양치질을 할 때도 손만 내밀고 있다던가..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일들이다.
♥기억
기억을 잃었다고는 하지만.. 기억을 되찾으려는 의지가 약해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기억에 대해 신경쓰이지 않아? 라고 물어도 어영부영 “굳이 찾아야 하나?”라는 무신경한 대답이 되돌아올 뿐이다. 지금으로선 기억을 되찾지 않아도 그냥저냥 괜찮은 모양.
♥사랑
이라는 단어에 집착한다. 꼭 연애 감정의 사랑만이 아닌 세상에 존재하는 각기 다른 형태의 사랑들까지도. 어찌보면 광적으로 미쳐있는 사람같기도. 얌전하게 가만히 있다가도 사랑!이라는 단어만 들리면 불타오르듯 힘이 넘친다.
♥사랑이란 참 아름답죠? 기억에 없어도 알아차릴 유일한 본능이에요.


호즈노미야 키스미 - 레브 마술사
- Fashionable ☆s
: 머리색도 눈색도 닮은 두 사람! 취향까지 닮아버렸다는데?! 악세사리와 소품을 공유하기로 했다. 꿈에서 깨어나면 둘도 없는 쇼핑메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