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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셰 : 사전적으로는 과자나 빵, 케이크같은 제과제빵류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을 뜻한다.

다행히도 깨어날 때까지, 그녀를 기다려준 부모님 덕분에 의식을 되찾은 후에도 금방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분명 기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자신이 어머니, 아버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의심하지 않았으며, 어딘가 모르게 따뜻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한다. 돌아간 이후로는 그녀 스스로도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해왔다고. 원래라면 익숙했어야 할 자신의 방도 낯설었지만, 그 곳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아침식사를 하기도 하는 일상이었던 생활을 했으며, 자신이 적어둔 레시피를 하나씩 읽어보기도 하고, 자신이 늘 서있었던 주방을 살펴보기도 했다. 어릴적의 어느 한 시간처럼 부모님과 함께 빵을 만들어보기도 했고, 그것을 먹어보며 맛을 하나씩 느껴보며 기억을 더듬어보려고도 했다. 가게에 자주 오던 손님들에게도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기도 하며, 부모님의 도움도 끊임없이 있었지만 딱히 진전은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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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마법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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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굉장히 상냥하며, 따뜻하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친절하며 어디서 사기라도 당하지 않을까-싶을 정도로 착해 빠졌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모습이지만, 가끔은 너무 과하게 걱정하지 않나 싶을 정도.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 덕분에, 남을 곧잘 사랑할 줄도 알며, 정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좀처럼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가 없는데, 화를 낼 줄을 모르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러울 정도지만, 그녀 스스로가 화를 내는 것은 내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웬만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포용하려고 하는 것 같다. 

▶ 하지만 교과서와도 같이, 옳고 그른 일은 확실한 편. 그래서인지 거짓말도 굉장히 서툴며, 하지 않으려 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상황에 유하지 않은 편은 아니다. 내키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나 '최선 혹은 최후의 선택'이 있다고 생각하여, 좋지 않은 것이라도 받아 들일 때도 있다. 그만큼 부담감과 죄책감을 크게 가지기도 하지만, 스스로 얽매여 있는 것은 아니며 앞을 바라볼 줄 아는 성격으로, 어느정도는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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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과 볼펜 (보통 레시피를 메모해두곤 한다.)

 

반창고(10입)와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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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하얀 머리카락이 길게 내려온다. 전체적으로 층이 져 있는 것 같으나, 부드럽고 보송해보이는 머릿결 덕분인지 정돈은 잘 되어있다. 이마 위에는 검은색의 리본을 달고 있으며, 머리카락 곳곳에는 검고 뭉툭한 꽃잎의 꽃장식이 장식되어 있어 눈에 띈다. 머리카락만큼 새하얀 피부에, 눈까지 연한 물빛을 듸고 있어 '하얗다'라는 인상이 먼저 들기도 한다. 눈의 동공은 제 머리의 꽃장식과도 같이 뭉툭한 꽃모양을 연상케 하기도. 그녀의 전체적인 색 때문에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와 정반대로 온화한 인상덕분에 따뜻하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손에는 어쩐지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어있는 게, 상처가 자주 나는 모양이다.

 

▶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금지옥엽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으며, 부모님은 그녀를 소중한 딸로 여기고 있다. 그 사랑을 받으며, 저도 배운 것인지 그녀 또한 부모님을 매우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고 있는 모양이었지만, 기억을 잃은 이후로는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어쩐지 정을 느끼는 듯해 보였으나, 기억이 없으니 혼란스러웠던 듯. 그녀의 부모님은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큰 진전은 없었으며, 부모님은 프로그램의 소식을 듣고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던 것 같다. 그녀 또한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이 프로그램에 꽤나 기대를 걸고 있는 듯해 보였다.

 

▶ [후유시카]는 본인의 성씨이자, 자신이 운영하고 있었던 가게의 이름이기도 하다. 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했기에 꽤 오랜시간 자리잡은 가게이지만, 그녀가 경영까지 맡게 된 것은 불과 3~4년 정도 전, 거의 성인이 된 직후이기도 했다. 워낙에 긴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을 했다 보니, 그런대로 유명하기는 했지만 그녀의 솜씨 덕분에 지금의 입지를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하지만 그녀가 사고로 의식을 잃고, 기억을 잃자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시 가게를 맡아주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다. 그녀의 부재 시간동안, '후유시카 마론'이 만든 디저트를 찾아 오는 손님들은 그녀의 소식으로 많이 아쉬워 하는 모양이었다.

 

▶ 손으로 하는 것은 사실 웬만하면 잘 하는 편이다. 흔히 말하는, 손재주가 좋다라고 할 수 있는 타입. 그럼에도 어쩐지 상처는 곧잘 나는 것 같지만,

실력과는 별개라고 생각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운동과는 정말 거리가 멀기에, 달리는 것 조차도 느리며 소질이 없다. 때문에 운동보다는 느리게 걷는 산책을 좀 더 선호하며, 운동을 하자고 한다면 조금 꺼려하며 곤란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일때도.

▶ 대체적으로 디저트류는 전부 좋아한다. 각각의 맛의 특징들이 전부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식사는 별개로 밥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밥을 먹고 난 뒤에는 꼭 후식을 먹는...편인데, 많이 먹는 구나-하고 지적을 하면 부끄러워 한다.

▶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상냥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어투. 상대를 부를때에는 성씨 뒤에 '~씨'를 붙이는 경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상대가 말을 놓아도 된다던가 하는 의사를 보인다면, 편하게 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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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무도 아는 사이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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