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그래퍼 : 사진에 관하여 지식이 있어,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이나, 사진 찍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 룸메이트인 키스미보다 한 발 먼저 깨어나 현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이야기를 듣기 위해 친분이 있던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그 중 제일 오래 머물렀던 고아원의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키스미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맞이하러 간다. 그 후 기억을 찾는데에 도움이 될까 싶어 키스미와 같이 행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키스미와 동거했던 기억이나 고아원에서 생활했던 기억의 일부분만 돌아왔으며, 친척들과의 관계는 서류와 이야기를 통해 지식으로 만 알고 있다. 재능회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만나러 다닐때. 시도때도 없이 사진을 찍어봤으나 어렴풋이 이게 아니라고 느낄뿐 감을 되찾지는 못했다.

' 꿈을 찍어 사진으로 만들게. '

카메라 가방(카메라, 고정대, 관리도구 등)
물병
호올스XS
수첩

호즈노미야 키스미 - 레브 마술사
고아원에서 만나 유년시절을 같이 보냈으며, 현재는 같이 동거하고 있다. 가족과도 같은 사이.
서류상으로 요츠야가 먼저 고아원에 들어왔지만, 실제로 며칠 차이 나지 않기 때문에 친척들의 영향으로 경계심이 제일 높은 시기에 만났다.
고아원의 원장님은 나긋나긋한 분위기로 안심시켜주는 좋은 사람이지만, 실직적으로 모두와 친해진 계기가 된 것은 키스미였다. 친척집을 전전하던 요츠야의 사정을 알고 먼저 아이들과 다리를 놓아 준 일로 당시에는 원장님보다 키스미에게 더 친근함을 느끼고 따랐다.
그런 키스미가 독립할 때. 같이 따라가고 싶다 의견을 냈지만, 실질적으로 미성년인 요츠야를 대신해 키스미가 대부분의 부담을 진 형태가 되어 미안함을 느꼈다. 당시의 최대 정신적 지지자가 되어준 키스미에게 최대한 보답하려고 하며, 서로 레브로 인정받은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돕는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처음에 차갑게 대했던 자세를 갑자기 바꾸는 것은 민망하여 여전히 어느정도는 자신에게 무조건적으로 호의적으로 구는 키스미에게 툴툴대는 자세를 유지하고있으나 마음속으로는 진짜 가족처럼 소중하게 여기고있다.
그렇기에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나, 같이 행동 하고 있다. 쇼 때문에 외국에 나갈때도 같이 나간다. 하지만 행동은 개별 행동을 하는 편. 실제로 둘이 같이 해외에 나갈때는 일이 잡혀있는 경우가 많아. 쇼를 보러 간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오랜 친분으로 키스미에게는 반말을 사용하지만, 이제와서 이름 뒤에 씨를 붙이는 것도 딱딱하다고 생각해 최대한 이름을 부르지 않는 방향으로 말을 하려한다.



▶ 능청스러운
천연덕스러운 태도로 어딘지 능청스러우면서도 넉살스레 넘기려 한다. 또 사교성이 얼마나 밝은지 새로 만난 신입 스태프와도 금세 친해져 농담을 주고받으며, 사람을 가리진 않는다. 가면으로 표정이 보이지 않는 대신, 몸짓을 크고 다양하게 표현해서 앞에 두고 보기에 꽤 흥미롭다.
▶ 세심함
평소에 덜렁거리며 크고 작은 상처를 늘려가는 그로서는 놀라운 일이지만, 주변을 챙기는데에 익숙했다. 아무리 바빠도 인사를 빼먹지 않았고, 쉬는 시간에 물을 챙겨주는 등, 능청스러운 농담에도 긴장을 풀어주려는 배려가 담겨 있었다. 이 점이 안정감을 주었는지. 사진과 연관이 없는 일반인들의 장점을 이끌어내 좋은 사진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능숙하다.
▶ 눈치가빠르다.
눈치가 빠르다, 상황판단을 매우 잘한다. 나서야 하는 부분은 확실히 나서며, 상대가 바라는 것을 가장 빨리 파악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덕분에 업계에서 평판이 좋은 편.
▶ 맹목적, 끈질김
- 평소 세심하고 눈치가 빨라 타인을 배려하는데에 익숙해 있는 그이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생기면 맹목적으로 그 일만 쫓는 버릇이 있다. 그렇기에 그 일을 끝낼 때 까지는 시야가 좁아져 그 외의 것들에게 소홀해지기도 한다.
최대한 그런 성향을 고치려 시도하고 있으나, 맹목적이 된 일을 포기하지 못하여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로인해 깊게 인간을 사귀지 못하고, 지금 있는 인간관계는 동거인인 키스미를 제외하고 얕고 넓은 편.
자신이 맹목적이 된 일에 대해서는 웬만해선 포기하지 않는다. 칠전팔기, 여러 번 실패하더라도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여 어떻게든 이루어 낼 방법을 찾는 편이다.
▶ 가면
- 가면의 틈새와 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오른쪽에 화상으로 인한 흉터가 크게 남아있다. 평소 그것을 감추기 위해 가면을 쓰고 다니는 것이며, 가면이 아닌 흉터로 인해 이목을 끄는 것을 꺼려 한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촬영을 할 때 같이. 특별한 이유가 없을 시에는 벗지 않으려 한다. (두 경우에도 완전히 벗는 게 아니라 비스듬히 반만 쓰고 있는 형태이다)
- 신사 축제에서 손쉽게 구한 값싼 가면이기 때문에 물건에 대한 애착은 없다.
▶ 언행
- 기본적으로 능청스러운 태도로 가벼운 느낌이지만, 연상과 비즈니스로 만난 상대 등, 친분이 없는 사람에게는 전부 존대를 사용한다. 그 외 상대의 희망사항에 따라 조율하기도 하지만 호칭은 남녀 상관없이 성 + ~씨로 통일한다. 또 아무리 오랜시간 친분을 쌓아왔어도 형이나 누나같은 호칭에는 쥐약인 모양.
- 불러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는 어이- 같이 뭉뚱그릴 수 있는 표현으로 회피하려 한다.
▶ 가정사
- 화재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흉터만 남은 상태로 친척집에 맡겨졌다. 그 집에도 자신과 같은 또래가 있었지만, 동정의 시선을 견디지 못해 정을 붙이지 못했고, 곧잘 부모님에게 배운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게 되었다. 이때 집에 돌아가지 않거나 크고 작은 상처를 달고 오는 일이 잦아져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는데. 그로인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친척집을 전전하다가 결국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 외적인 면에 만 신경쓰는 친척들이었기에 정을 주지 못했을 뿐. 그들과 달리 진심으로 다가오는 고아원 모두의 모습에, 까칠한 태도를 보였던 그도, 금세 마음을 터 놓게 되었다. 그리고 특기를 살려 고아원의 사진을 담당하게 된다. 평소 신출귀몰하게. 눈을 떼면 사라져있고 어디서나 등장하는 모습에 모두 질려해도 할 말이 없었으나, 할일을 내팽겨치고 나가는건 아니기에 모두와 두루두루 친한 사이를 유지해왔다.
- 가면을 쓰는 이유 중에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이 흉터를 무서워 할 것을 배려한 것도 있다.
▶ 수면장애
- 수면장애를 겪고 있어 잠을 자는 시간이 굉장히 짧으며 자는 주기도 불규칙하다. 또 낮 활동중에 졸음이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청량감이 강한 사탕을 자주 입에 물고 다닌다.
- 상처가 많은 이유도 가면때문에 시야가 좁아진 것도 있지만, 잠에 취한 상태로 걷다가 긁히는 일이 잦아서이다.
▶ 무서워하는 것
- 사고로 인해 불과 관련된 것이나 뾰족하고 날카로운 물건을 무서워한다. 덕분에 요리는 전기포트를 사용해 물을 끓이는 정도나, 뭉툭한 가위로 파를 자르는 정도 밖에 하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