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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 경호원이란, 경호 대상자의 신변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밀리어드는 자신의 기억에 대한 애착이 깊은 편으로,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직후부터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텅 빈 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기억에 애착을 가지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와 한 약속 때문이다. 그의 어머니는 밀리어드에게 “네 기억이니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기억해내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좋지 않겠느냐.” 라는 조언을 해주었고, 밀리어드는 그 말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힘으로 기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타인에게 자신이 원래 어떤 사람이었냐고 직접적으로 질문하기보다는 가까웠던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원래 하던 일을 다시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방식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것을 자신에게 내려진 일종의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기억상실로 인한 불평불만을 전혀 내뱉지 않는데, 이런 독한 마음 때문인지 최근 5년 간의 기억은 되찾았다고 한다.

 

 

밀리어드는 사업가 출신의 정치인, 마드리나 버니칸의 전속 경호원으로, 이름 있는 정치인이라는 자리에 서있는 만큼 암살과 테러의 위협도 자주 받는 그녀를 지키는 철벽같은 방어막으로 알려져있다.

 

그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3년 전부터인데, 기자회견 현장에서 공개 테러를 꾸미던 테러리스트 무리를 완벽하게 잡아낸 사건이 그 발단이다. 단순히 테러를 막았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딱 봐도 어려보이는 소년이 수많은 기자들 속에서 테러를 꾸미는 사람들을 정확히 잡아낸 통찰력, 그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히기 전에 제압해내는 힘과 강단력을 가졌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인명 피해가 생기기 전에 사건을 해결해 세간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기자들과 경호학과 전공자들 사이에서는 그 일이 꽤 유명한 사건이라고 한다.

 

그는 이 일을 계기로 레브 칭호를 받았고, 그 이후부터 그를 자신의 경호원으로 들이려는 유명인사들이 많았지만 전부 거절하며 현재 모시는 마드리나 버니칸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이런 충성심도 그의 평가를 높이는 데 한몫했지만 그는 주변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녀를 지키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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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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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장우산 : 눈과 비가 자주 오는 출신 국가의 기후 때문에 들고 다니는 습관이 들었다.

 

은 재질의 회중시계 : 수시로 시간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어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종합 비타민제 : 영양 보충용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는 영양제

 

네이비색 손수건 : 밖에서 손을 닦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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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 이성적 / 고지식한

“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자신보다 나이가 많든 어리든 깍듯하게 예의를 차린다. 초면인 사람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등의 눈에 보이는 행동은 물론이고, 사소한 말도 공손한 표현을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도 부르기 편하게 성이나 이름을 줄여 호칭을 따로 만들지 않고, 성을 아는 상대라면 무조건 성으로 부르고 성을 모르는 상대라면 아무리 긴 이름이어도 풀네임 그대로 불러준다. 사람에 따라 거리감이 느껴지는 버릇일 수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그를 바른 교육을 받고 자란 반듯한 사람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예절 관련으로 엄격한 교육을 받은 건지 예의를 차리려고 억지로 신경 쓴다기 보다는 몸에 배어있는 느낌이다. 그 때문인지 대화를 나눌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말이 끝난 다음에 제 목소리를 낸다. 말을 중간에 끊는 일은 절대 없으며, 자기주장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불쾌한 기색을 보이면 사과를 잊지 않는다.


 

“ 지금은 해야 할 일을 해야합니다. “

 

예의 바른 것과 별개로 감정을 다양하게 내비추지 않아 차가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얼굴은 항상 무표정을 유지하며, 말로 안타까움을 전할 때도 그 어투는 덤덤하다. 이는 하는 일의 특성상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그의 주관에서 비롯된 언행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로 큰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동요하기보다는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등의 모습으로 보아, 단순히 감정 절제를 잘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원래 쉽게 흥분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성격을 가진 듯하다.


 

“ 이해되지 않습니다. “

 

융통성이 없어 매사에 진지한 태도를 보인다. 예를 들어 제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누군가가 자신에게 장난을 쳐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여 딱딱한 반응을 보일 때가 많다. 다만, 이러한 성격을 스스로 단점이라 여기고 있어 대화 중에 상대방의 반응이 서먹해지면 바로 사과를 하며 반성하곤 한다. 자신의 약점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융통성 관련 이야기를 꺼낼 정도이다.

(1)외형

정돈이 잘 된 청록색의 장발을 소량만 묶어둔 머리스타일. 눈 아래의 속눈썹이 두드러져 보이며, 올라간 눈꼬리와 무표정한 얼굴 때문에 인상은 차가워보이는 편이다. 

유난히 흰 피부를 가졌으며, 긴 머리카락에 가려 잘 보이진 않지만 양쪽 귀에 귓불에 딱 붙는 십자가 모양의 검은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어깨는 넓고 허리는 얇은 체형으로, 입고 있는 옷 스타일 때문에 그런 체형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또한 노출을 싫어하기 때문에 얼굴을 제외한 몸은 반드시 가리고 다니는데, 목은 붕대로, 손은 장갑으로, 신발과 바지 사이에 드러나는 발목은 하얀 양말로 가리고 있다.

자신의 이미지가 고용인의 이미지로 이어진다는 생각 때문에 옷은 항상 단정하게 입고 다니려고 한다. 넥타이도 헐렁하지 않게 꽉 묶어두었고, 기다란 트렌치코트의 단추는 항상 다 채운 채로 다닌다.

(2)호불호

호불호가 명확한 편이지만,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봐도 크게 반응하지 않아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가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그와 함께 지내다보면 금방 알 수 있는 호불호는 다음과 같다.

Like : 카페인 음료, 이온음료, 깨끗한 것.

Dislike : 더러운 것, 나태한 사람(단, 자신과 협업을 하지 않는다면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3)결벽증

크게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 그가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청결 문제. 결벽증이라 불릴만큼 깔끔함에 민감하다. 실제로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샤워부터 하고, 세수는 하루에 5번은 하는 수준이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청소는 절대 미루지 않는 건 덤. 또한 노출을 아주 싫어하는데, 이유는 맨 피부에 무언가가 묻는 게 싫어서라고 한다. 이런 습관 때문에 여름에도 긴 옷으로 온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니며, 몸에서는 항상 은은한 비누 향이 풍긴다.

(4)그 외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레브라는 칭호를 가진 만큼 최소한의 정보나 얼굴이 세상에 알려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자신의 개인정보를 최대한 숨기기 위해 대외적으로 가명을 사용하고 있다. 누군가가 자신의 사적인 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을 회피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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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케슈페헤르바르 S. 몬테네그로 - 레브 킹메이커

 

- 계약서

: 밀리어드와 세케슈페헤르바르 S.몬테네그로는 다음과 같이 계약을 체결한다. 

제 1조. 계약의 목적
세케슈는 밀리어드에게 조언을, 밀리어드는 이에 상응하는 부탁을 들어준다. 이 거래를 확실하게 하기위해 작성되었다.
제 2조. 계약의 기간
아르메리아에 머무는 동안 계약을 유지한다.
~그 이후로도 무언가 많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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