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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 의뢰자의 요청에 따라 사건, 사고, 정보 등을 조사하는 민간 조사원.

몇년 전, 각 도시 내에서 꽤 이름을 날리던 여러명의 탐정들이 동시에 그 존재를 감추고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원인을 찾아 나섰지만 그 누구도 자세한 내막을 알아낼 수는 없었다.

그러나 몇 달 뒤, 자신을 그 사건의 핵심 인물이라 주장하며 그가 나타났다. 처음엔 다들 장난으로 여겼으나 개인적으로 진행되었던 의뢰에 대한 내용이나 한때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몇몇 살인사건들의 트릭 등등 그리고 가장 그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알려지지 않았던 그 당시 사건을 해결했었던 탐정들의 추리 내용을 모두 알고있다는 것이었다.

갑작스러운 탐정의 귀환에 매스컴은 한동안 뜨거워졌고, 그 모든 업적을 인정받아 그는 ‘레브’의 칭호를 얻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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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당신을 증명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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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

그는 이전부터 최대한 자신의 안전을 위해 일정 주기마다 신분을 위장하며 탐정으로 활동해 왔었다. 그러나 ‘샤노아’의 일 이후 그의 이름을 대며 레브의 칭호를 받고 고정적인 위치에 서있게 된 것은 그 나름의 ‘아끼는 것’에 대한 집착일 것이다.

|흥미

그는 부당한 조건이나 상황 속에서 이것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 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탐정이라는 신분치고는 그렇게 정의로운 성향은 아닌 듯 하며 필요에 따라 (보통은 본인의 흥미에 따라) 악의적인 수단 또한 사용할 수 있다는주의.

 

|습관/버릇

거짓말을 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말할 때 자신의 귀를 만지는 버릇이 있다. 이것은 무의식 적인 것이지만 이전에 '샤노아'에게서 지적당해 알고는 있었어도 본능적인 행동으로 옮겨지는 듯 하다.

 

|오른쪽 눈

사고로 계단에서 구른 뒤 수술한 부위. 떨어지면서 잘못 부딪혔는지 시야가 다른 한 쪽보다 조금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꽤 지난 일이라 희미하지만 자세히 보면 수술자국이 남아있다. 일상생활에는 크게 문제 없는 편.

|트라우마

고소공포증. 높은 곳, 특히 층수가 높은 곳의 계단을 기피한다. 낮은 층에서도 될 수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찾아간다고 함.
 

|’레브’가 되기 전

네뷸러()는 주로 법조계에 일가견이 있는 집안으로 아샤는 그곳의 장남이다. 그는 꽤 어릴 때부터 그 나이대 아이들에 비해 영리했고 또한 발상이 흥미로워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연관짓는 것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 그런 그의 가능성을 일찍이 알아본 부모님은 어느정도 철이 들었을 무렵부터 아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그의 실력은 날이 갈수록 성장하여 그 입지를 조금씩 다질 수 있었다.

 

그런 그에게 부모님은 일의 효율을 위해 조수를 두는 것을 추천했으나, 이전부터 개인주의가 강했던 아샤에게는 타인과의 동업이 그다지 탐탁치 않았다. 그 결과 떠오른 해결책이 ‘인간이 아닌 것’을 옆에 두는 것이었고, 한 안드로이드가 그의 조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그 안드로이드에게 아샤는 ‘샤노아’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으며 불필요한 간섭이나 선을 넘는 일 없이 오로지 자신의 일만을 완수하기 위해 행동하는 그것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다.

 

|가족 문제

그렇게 몇 년을 '샤노아'와 함께 행동해온 아샤는 그 때 당시의 상황에 크게 만족중이었다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순탄한 인생을 살아왔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그가 간과한 것이 있다면 바로 자신의 존재 때문에 지워지게 된 또다른 가족의 일이었다.

그의 동생은 자신의 형과 달리 특별히 내세울 것이 별로 없었으며, 전형적인 다른 형제의 빛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게된 케이스였다. 더욱이 워낙 본인을 제외한 모든 타인에게 무신경한 아샤의 성격 때문에 동생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결국 그것이 쌓이다 쌓여 아샤가 17세가 되던 해 사건이 터졌다.

 

|17세, 7년전의 사고.

처음은 분명 가벼운 말싸움 이었으나 쌓여온 감정은 더이상 주체할 수 없이 커져 결국 모든 것이 아샤에게로 돌아가듯이 표출되었다. 점점 다툼이 심해지던 중 동생이 먼저 그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려는 시도를 보였고 그 장면을 목격한 ‘샤노아’가 도중에 끼어드는 일이 발생했다. 덕분에 아샤는 목숨을 부지할 수는 있었지만 그 반동으로 밀려나 계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으며 '샤노아'의 경우 완전히 ‘손상되었다’ 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이 소동은 집안에 남아있던 사용인들에 의해 다른 가족들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후 그의 동생은 먼 친척의 집으로 떠나보내지게 되었다고 한다.

 

|’샤노아’의 처분

아샤는 자잘한 수술을 거친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나 그에게는 ‘샤노아’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었다. 전문가를 통하여 손상이 심해 복구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처음으로 자신 외의 다른 존재에 대하여 ‘아쉬움’을 느꼈고 '샤노아'에 대한 ‘정’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에 대한 주변 사람들과 부모님의 반응은 예상했던 것과는 상당히 달랐다. 그들은 ‘외형이 비슷해도 결국 기계인 것’ 이라는 태도를 보였고 아무런 망설임 없이 결국 안드로이드 였던 '샤노아'는 ‘고철 덩어리’ 로 처분되었다.

 

|호불호

'샤노아'의 처분이 정해진 직후부터, 아샤는 한가지 고민에 사로잡혔다. 안드로이드라고는 하지만 '샤노아' 또한 확실한 ‘지성체’ 였으며 그에 마땅한 ‘권리’가 있을 것이라 그는 생각해왔다.

그러나 자신의 의견과는 상당히 다른 주변의 반응을 보고 그는 인간이 주장하는 자기권리에 대해 의문과 동시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후 아샤는 ‘샤노아’라는 존재로 레브의 칭호를 얻어 탐정으로 활동하며 여러 사람들을 관찰하며 다녔다. 또한 ‘부당한 틀이 주어졌을 때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떤 상황일 때 가장 강력하게 자기권리를 주장하는지’ 를 최근(혼수상태에 빠지기 전)까지 고민하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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