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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연구가 :  미생물, 식물, 동물 등 모든 해양생물과 해양에서 일어나는 현상 및 과정을 연구하는 사람.

▶ 해양생물학자로서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세계 곳곳의 바닷가를 찾아다녔다. 왜 바다를 그토록 사랑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아름답다고 유명한 해변이나 인적이 드문 곳의 작은 해안까지 많은 곳을 한 달 동안 찾아다녔지만 기억은커녕 별 감정을 느끼지 못한 채 돌아온다. 

바닷가에 앉아서 몇 시간을 파도만 바라보며 무언가를 떠올리고 느껴보려고 했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무뚝뚝한, 쑥쓰러운]

매사에 조용하고 무반응한 편. 그때그때 표현도 잘 하지 않고 표정 변화도 적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읽기가 어렵다. 그나마의 반응도 느릿느릿하고 굼떠서 상대를 답답하게 만들기도 한다. 맹한 인상을 주기 쉽다. 한참을 생각한 후에서야 자신이 생각한 말의 결론만 툭 내뱉어버리기 때문에 뜬금 없어지는 상황을 빚어 상대를 당혹게 하는 경우가 잦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음식을 물었을 때 긴 침묵 끝에 ‘맛있어’ 한 마디만을 뱉는 정도. 

쑥쓰러움이 많아 적극적인 표현이 미숙하다. 그런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되려 뚱해지거나 까칠하게 굴게된다.

그런 무뚝뚝함에도 불구하고 표정에 마음이 잘 드러나기 때문에 속을 읽기란 쉽다. 얼핏 보면 언제나와 같은 무표정이지만 기분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의심이 많은, 단순한]

초면인 대상에게는 낯을 많이 가리고 상대가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는 판단을 하기 전까지는 사소한 부분까지 의심이 많다. 심지어는 그 사람이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계속 주시하기까지도. 말없이 처다만 보는 모습이 무언의 압박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경계심에도 불구하고 그의 신뢰를 얻기란 아주 쉬운 일이다.. 먹을 것으로 회유하거나 관심사와 관련된 대화 몇 번만으로 신난 듯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친한 사람에게는 아끼는 것도 선뜻 내어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고집있는, 변덕스러운]

고집이 센 편이다. 한 번 결정한 것은 바꾸려 하지 않으며 원하는 대로 이루지 못했을 땐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연구를 할 때엔 그 고집이 때론 큰 성과를 보여주었지만 평소에 사소한 부분 (아이스크림의 맛이라거나 당장 쓸 색연필의 색이라거나 하는 남들은 잘 신경 쓰지 않는 부분) 에선… 연구에서 부린 고집도 실패한 경우가 있었지만 본인은 모르는 척하고 있다.

게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변덕스럽기까지도. 본인 입으로 당당하게 이야기한 것을 후에 없던 일 취급하는 데엔 익숙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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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사람들은 무시무시한 바다마녀가 잡아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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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카메라

 

커다란 소라껍데기

 

낡은 잠수용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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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무도 아는 사이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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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바다의 날. 게자리이다. 생일도 별자리도 바다와 관련되어 마음에 들어 하는 듯.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바다와 함께할 운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체력은 계단을 몇 층만 올라도 지쳐하는 수준이지만 순간적으로 발휘하는 힘은 꽤 강하다. 체구에 비해 크고 무거워 보이는 짐도 생각 외로 번쩍 들어 올려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다. 어쩌다 이렇게 강한 힘을 가졌는지 의문을 가졌으나 남아있던 사진에서 커다란 바다거북 같은 동물들을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아… 그 힘의 출처에 대해 납득하는 중이다.

 

§본인은 몰랐지만 눈을 뜨고 자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마치.. 물속에서 눈을 뜬 채로 잠이 드는 물고기처럼. 침대 위에서도 눈을 뜬 채로 움직임 없이 누워있다고 한다. 때문에 앉아서 잠이 들었을 땐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고. 의식은 없는 상태인지 불러도 대답이 없다.

 

§수시로 얼굴을 찡그리는 습관이 있다. 깊이 생각하거나 집중할 때 자기도 모르게 표정이 구겨지는 듯. 화가 난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기억을 찾는 도중 바다에 관련된 동화를 본 후로 바닷속 깊은 곳에는 마녀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있다. 기억을 되찾은 자신은 마녀 이야기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화를 내겠지만 기억이 없는 지금 동안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때는 지금뿐이기 때문에 마녀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덕분에 새 모자도 쓰고 다니며 마녀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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